ꈍ◡ꈍ
안녕하세요?
기록하는 이전무입니다.
처음 시작한 [경제금융용어] 공부에서
기준금리와 가산금리를 알아봤다.
다시 떠올려보자면,
기준금리는 한국은행에서 정한 금리인데
금리가 오르면 국민들은 돈을 은행에 맡겨서 경기 폭발을 잠재울 수 있고
금리가 내리면 국민들이 은행에 돈을 맡기지 않고 소비를 하기 때문에 경제 활성화가 되고
이렇게 시장과 연관되어 있다...이론적으로!
가산금리는 돈을 빌릴 때,
신용도 높은 개인/ 기업에게는 기준금리에 조금만 더하고,
신용도가 낮은 개인/ 기업에게는 기준금리에 왕창 더하고!
요즘 금리 인하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으나
고금리 현상이 한 번에 팍 저금리로 될 건 아니라서
아직 고금리와 관련된 상품들을 매수해서 이득을 봐도
괜찮을 시기라고 하는 의견도 많이 보인다.
오늘 공부할 단어는,
자음 순서대로 알아보는데 지금 순간에 딱 맞는 용어인 듯!
검색해보니, 두 가지 용어는 연관성이 높다.
구글과 나무위키에 나온 내용을 캡쳐해서 가져와 봄.
대체 이 국가신용등급은 누가 어떻게 매기는 건지도 궁금. 무디스(Moody's), S&P, 피치(Fitch)가 있다고 한다. 신용등급은 보통 20단계로 구분되는데 표기 방식은 평가기관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함. S&P는 미국지수 S&P500랑..동일한 건가? 연금계좌로 S&P500 미국지수에 투자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정말 자주 들었는데......궁금해서 찾아보니 동일한 게 맞다. 국제통화 보유국의 경우에는 국제금융시장에서 자국통화로 직접 자금조달 용이 등 자유로운 태환이 가능해서 신용등급이 높게 평가된다고 한다. 미국, 유로, 일본 등이겠지...역시 강대국이 되어야하는 것인가
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은 어떤 상태일지 궁금해서 검색해보았음. S&P에서 AA 등급으로 유지, 안정적으로 바라봐주고 있다고 하니 좋군. 현재 내수경제는 예상 목표치보다 도달률이 낮다는 기사를 봤는데 우리 모두 힘내자!
안 그래도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 채권을 하면 안정성과 수익을
동시에 가져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채권에 대해서 알아보면
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국채를 알아보면 아하. 발행자가 국가인 채권이구나.
Nice. 하지만 금리가 인하되고 있어서 채권 수익률도 낮아지고 있다고 하던데
또 한 발 늦은 감이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빚도 능력이라는 말을 들으니
집은 제 돈 주고 사는 거 아니고 은행 돈으로 사는 거야 라는 말이 떠오른다.
하긴...이 많은 사람들이 몇십억 되는 집을..어떻게 다 일시불로 사겠어?
진짜 듣고 보니 맞는 말이다.
국가신용등급처럼 개인신용등급도 높으니깐
가산금리 적게 해서 대출도 받고 집을 사는 거겠지
지금 irp로 은행예금 넣어둔 상태지만
수익률이 조금 더 높은 채권이 있다면
안정성과 수익률을 다 갖춘
채권을 좀 더 알아보고 올라타보자!
투자는 본인 선택에 따르는 거지만
나름 알아보고 좋은 채권 정보 있으면
여기에다가 추가해놓겠습니다.!!!
아래 기사는 4월 발행 기사지만
저처럼 처음으로 공부하는 분들이라면
한 번 확인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.
'ヾ(o✪‿✪o)シ mone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돈의 심리학에서 추린 [경제금융용어] 공부: 고용률과 고통지수 (0) | 2024.11.07 |
---|---|
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곧 시작(24.11.7-11.27.) (0) | 2024.11.05 |
돈의 심리학에서 추린 [경제금융용어] 공부: 가산금리와 기준금리 (0) | 2024.10.27 |
당근에서 스타벅스 랜턴 겸 블루투스 스피커(Pink) 판매하기 (0) | 2024.10.25 |
알뜰하게 소비하자!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용하기 (0) | 2024.10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