ꈍ◡ꈍ
안녕하세요?
기록하는 이전무입니다.
가오슝 여행을 검색하면
[치진섬]이 많이 나오길래
한 번 가봐야겠다 해서 가보았다.
가장 큰 목적이었던
[바다거북]을 만났으니
사실상 이제 더 이상 계획이 없었다.
그래서 가 본, 치진섬
여행 떠나기 전에는
'여유롭게 보고 와야지'하다가도
계획을 즉흥적으로 하다보니,
'와! 볼 게 많으니 다 보고 가야지'
하는 욕심 때문에 여행이 매번 강행군이 됨
여행 다녀오면 살 빠지는 사람 中 1인.
그런데 너무 덥고 습하고
분명 6월 첫째주였는데
이래서 대만은 겨울에 가야한다는 것을
절실하게 느낌.
하지만 몸이 안좋아서 이 더위도
따뜻하고 좋다고 느꼈음
그래도 중간에 유바이크 빌려서 탐
유바이크 탈 거면 처음부터 타는 걸 추천합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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